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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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백억 원대 선박 면세유 불법 유통
    2백억 원대 선박용 면세유를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해양범죄수사팀은 해상에서 급유되는 선박 면세유를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관련 업체 대표 2명을 구속하고, 급유대리점 직원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3월부터 최근까지 벙커C유 등 선박 면세유 3천만 리터, 시가 214억 원 어치를 빼돌려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07-18
  • kbc광주방송, 서구 장학재단 2천만 원 기탁
    kbc광주방송이 광주시 서구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양철훈 kbc광주방송 사장은 지역의 소외된 학생과 우수인재 육성 등에 써달라며, 조재육 서구장학재단 이사장, 임우진 서구청장과 만나 장학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2016-07-18
  • 시민단체 "세방산업, 발암물질 사용 중단해야"
    시민단체가 세방산업의 TCE 사용 중단과 검증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5개 시민단체는 1군 발암물질인 TCE 배출량을 30% 감소하겠다는 세방산업의 계획은 기존 배출량을 기준으로 200톤 가량을 내보내겠다는 뜻이라며, 시민안전과 발암물질은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당장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검증을 수행할 위원회를 구성해 세방산업의 TCE 배출 공정과 대체물질, 근로자 건강실태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7-18
  • 고속도로에 쇳조각...차량 20여대 타이어 터져
    고속도로에 쇳조각이 떨어져 차량 20여 대가 파손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담양-고창 고속도로 장성IC 인근 10km 구간에 38살 김 모 씨의 트럭에 실려있던 거푸집 고정핀 수백 개가 떨어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24대의 타이어가 찢어지거나 터졌는데,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16-07-18
  • 광주 한 고교서 재시험 논란
    광주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 수학시험을 다시 치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는 지난 8일 치러진 1학년 수학 기말시험의 한 문제가 정답이 없이 출제된 것을 두고, 학생들의 항의가 계속되자 15일 수학 과목만 재시험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이 "재시험으로 등급이 떨어지면 누가 책임지느냐"며 항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6-07-17
  • 초복 맞아 보양식 전문점 활황
    【 앵커멘트 】 오늘은 절기상 초복이었는데요. 장맛비가 내린 뒤끝이라 무더위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보양식 전문집들은 문전 성시를 이뤘습니다. 대형마트들도 장어와 전복 등 복달임용 요리 재료를 사려는 고객들이 몰려 깜짝특수를 누렸습니다. 임동률 기잡니다. 【 기자 】 점심시간, 광주의 한 삼계탕 전문점 입구가 북적입니다. 식당 안은 이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복달임을 하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 인터뷰 : 류예지 / 광주시 농성동 - "여름이니까 덥고 하니
    2016-07-17
  • 신생아 버린 20대 미혼모 법원 선처
    신생아를 공원 화장실에 유기한 20대 미혼모에게 법원이 선처를 내렸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염호준 판사는 지난해 12월 신생아를 버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5살 여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유기된 영아가 이른 시간에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되고 영아보호소에 인계된 덕분에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참작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2016-07-17
  • 오피스텔 사기분양 피해자 '보상 촉구' 대규모 집회
    광주 오피스텔 분양사기 피해자들이 책임자 처벌과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사기분양 피해 비상대책위는 오늘 집회를 열고 사기분양 피해 최소화를 위해 책임자를 처벌하고 은닉재산을 찾아내 조속히 피해를 보상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 농성동 신축 오피스텔 중복 분양 피해자수는 모두 534명에 중복 계약서는 950장, 피해액은 379억 원에 달합니다.
    2016-07-16
  • 더위 식히는 장맛비..내일 다시 기온 올라
    【 앵커멘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더위를 식히는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폭염 뒤 찾아온 시원한 빗줄기에 시민들은 반색했는데요. 초복인 내일은 다시 한낮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아스팔트 위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습한데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뒤에 찾아온 비라 시민들은 반가운 기색입니다. ▶ 인터뷰 : 박찬서 / 광주시 학동 - "어제보다 비와서 덜 덥고요. 활동하기도 편해서 친구들이랑 놀러나왔어요." 오늘 강수량은
    2016-07-16
  •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3주년 기념 행사 열려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3주년을 기념하는 '무등산국립공원 힐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오늘 광주 금남로 5.18 광장에서 열린 힐링콘서트에는 인기가수와 일렉트릭 현악연주, 라틴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면서 시민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콘서트에 앞서 무대 주변에서는 국립공원사진전시회와 기마순찰대 말타기, 한녹차시음 등 체험행사도 진행됐습니다.
    2016-07-16
  • 초등학생 성추행 교직원, 파면 처분 '적법'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교직원에 대해 교육청이 취한 파면 조치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초등학교 지방공무원에게는 일반 직업인보다 더 높은 성실성과 도덕성이 요구된다며 초등학교 교직원 55살 오 모 씨가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14년 광주시 쌍촌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2학년 남학생을 성추행하고 전동드릴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16-07-16
  • 시간제 보육반, 광주 3곳 불과 '가장 열악'
    광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반이 단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회예산정책처가 공개한 지난해 지역별 시간제 보육반 운영현황을 보면 광주는 3곳으로 세종시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반면 서울이 65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이 23곳, 전남 12곳, 대전 7곳 등이었습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복지부가 지정한 어린이집에 필요할 때 원하는 시간만큼 6~36개월의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 제돕니다.
    2016-07-16
  • 매실 추출물, 보습*탄력 개선 탁월
    【 앵커멘트 】 피부에 좋다는 입소문에 매실로 천연 화장품이나 비누를 만들어 쓰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이런 입소문이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매실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매실 주산지로 꼽히는 광양의 한 공방입니다. 매실청과 오일을 활용해 천연 화장품과 비누를 만드는 수업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김지연 / 매실 천연화장품 강사 - "많이 건조해질 수 있어요 여름철에는. 그래서 살균 효
    2016-07-16
  • "다리 명칭 양보못해"..여수-고흥 갈등 확산
    【 앵커멘트 】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여수-고흥 간 다리 명칭을 놓고, 여수시와 고흥군 간의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서로 자신들의 지역 이름을 주장하고 있는데, 중재나 협의도 진행되지 않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적금도와 고흥 영남면을 잇는 1.3km길이의 연륙교입니다. 여수-고흥 간 11개 연륙*연도교 가운데 한 개로 세 번째 완공될 다립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다리는 12월 31일 개통 예정으로
    2016-07-16
  • '툭하면' 경로당 노인 폭행, 50대 전과 41범 구속
    경로당에서 상습적으로 노인들을 폭행해 온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고흥군 풍양면의 한 마을 경로당에서 술에 취해 옷을 벗고 고성을 지르거나 노인들을 폭행해 온 혐의로 58살 공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과 41범인 공 씨는 비슷한 범행으로 여러차례 처벌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피해 노인들은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제 때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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