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생태공원 관광자원화 박차
【 앵커멘트 】 탐진강 하구의 갈대밭을 중심으로 강진만 생태공원이 조성됩니다. 다양한 생물자원과 방대한 갈대밭이 순천만 생태공원에 견줄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탐진강 하구와 강진만이 만나는 옛 남당포구가 있던 곳입니다. 제방을 따라 길이 4킬로미터, 총 60만 제곱킬로미터의 갈대밭 띠가 형성돼 있습니다. 지난해 국립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강진만에는 남해안 하구 평균의 2배인 천131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진군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