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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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초 연소 성공..우주항공 인프라 '속속'
    【 앵커멘트 】 한국형 발사체의 핵심인 엔진 연소시험이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우주항공 관련 인프라도 속속 구축되면서, 고흥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5톤 로켓엔진이 엄청난 굉음과 함께 불꽃을 내뿜습니다. 3천 도까지 달궈진 엔진에 냉각수를 뿌리자 거대한 수증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한국형발사체인 심장인 로켓엔진이 75초 동안 안정적으로 작동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대기권을 뚫
    2016-07-04
  • 강진만 생태공원 관광자원화 박차
    【 앵커멘트 】 탐진강 하구의 갈대밭을 중심으로 강진만 생태공원이 조성됩니다. 다양한 생물자원과 방대한 갈대밭이 순천만 생태공원에 견줄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탐진강 하구와 강진만이 만나는 옛 남당포구가 있던 곳입니다. 제방을 따라 길이 4킬로미터, 총 60만 제곱킬로미터의 갈대밭 띠가 형성돼 있습니다. 지난해 국립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강진만에는 남해안 하구 평균의 2배인 천131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진군
    2016-07-04
  • 해양신고 '122' 걸어도 '119'로 연결(월-모닝)
    육·해상 긴급 재난신고가 통합체계로 구축돼 시범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제주와 광주, 전남 등 3곳에서 시범 시행되고 있는 재난신고 통합체계에 따라 해양 신고전화 122가 119 상황실로 연결돼 해경과 공동 대응에 나서게 됩니다. 전남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0월까지 신고 접수 오류사항에 대한 개선 작업과 함께 녹취록 전송프로그램과 상황운영 과정 등을 살펴 보완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16-07-04
  • 여수시, 노인일자리 종합평가 '대상'(월 모닝)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종합평가' 공익활동 부문에서 여수시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67억 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난 4천 4백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 개선 등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16-07-04
  • 목포시, 재난취약가구 소화기 보급(월-모닝)
    목포시가 재난취약가구가 신속하게 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를 보급합니다. 목포시는 생활안전 취약가구 대상자 가운데 소화기가 없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보급하고 사용법을 교육할 방침입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기존 일반주택 소유자는 내년 2월까지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2016-07-04
  • 9988쉼터*로컬푸드, 순천시 최우수 시책 선정(모닝)
    순천시 직원과 시민들이 뽑은 민선6기 전반기 최우수 시책에 9988쉼터와 로컬푸트 정책이 선정됐습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는 의미의 9988쉼터는 기존 경로당에 공동 주거의 의미를 더한 공간으로 현재까지 61곳이 조성됐습니다. 민관 공동 출자 방식으로 출범한 순천로컬푸드는 최근 직매장이 문을 여는 등 성과를 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2016-07-04
  • <160704 굿모닝 스포츠> 이나래
    기아는 어제 총력전을 펼치며 넥센과 엎치락뒤치락 5시간이 넘는 연장승부를 벌였지만, 경기 후반 잇단 실책과 끝내기 안타를 맞고, 끝내 무릎을 꿇었습니다.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로, 기아는 넥센전 9연패와 함께 6연승 뒤 4연패에 빠졌습니다. 아쉬웠던 어제 경기 주요장면으로 만나보시죠.
    2016-07-04
  • 집중호우.. 곳곳 침수*교통사고
    【 앵커멘트 】 오늘 하루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1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특히 시간당 30~40mm의 국지성 호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사흘 동안 200mm 안팎의 비가 내린데다 모레까지 30~80mm 가량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갑자기 들어찬 빗물에 마을회관이 방안까지 모두 침수됐습니다. 시간당 3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인근 도로에서 빗물이 넘쳐들어온 겁니다. ▶ 싱크 : 장희순 광
    2016-07-03
  • [탐사in] 명분이냐 실리냐...전남대 총장 선거
    【 앵커멘트 】 오는 10월 총장 선거를 앞두고 전남대가 직선제와,간선제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직선제로 갈 경우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끊기고 간선제로 하면 대학의 자율성과 대학 민주화의 상징성을 잃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탐사리포트 뉴스in, 천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금의 상황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과거의 방식이 더 효과적일지도 모른다" 지난해 8월 총장 직선제를 주장하며 투신자살한 부산대 고
    2016-07-03
  • 교육부, 광주 홍복학원 학교 체제 개편 '불가"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대광여고와 서진여고의 공립화가 사실상 어려워 졌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사립학교의 교명 변경과 학과 신설* 변경, 폐지같은 학교 체제 개편은 설립 목적의 본질적인 변경을 가져오는 것으로 임시이사의 역할과 권한 범위 밖"이라고 광주시 교육청에 통보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천억 원대 교비를 횡령한 홍복학원 설립자 이홍하씨에 대해 중형이 선고된 뒤 지난해 8월부터 임시이사를 파견해 서진여고와 대광여고의 공립화를 추진해 왔는데 교육부의 불가 입장으로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2016-07-03
  • '체면 구긴 주산지' 전남 양파 낮은 수매가 왜?
    【 앵커멘트 】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전남산 양파가 제 값을 받지 못해 주산지의 체면을 구기고 있습니다. 수확 시기가 빠른 것도 문제지만 농협의 낮은 단가 책정과 유통 역량 부족으로 지역 농가에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국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전남의 양파 생산량은 지난해 54만톤으로 두 번째 주산지인 경남보다 두 배나 많습니다. 하지만, 수매가격은 최근 10년간 2013년을 제외하고 타 지역보다 낮게 형성됐습니다.
    2016-07-03
  • [U기획2] 성공자산을 활용하자....(7/3)
    【 앵커멘트 】 광주 U대회 기간 새로 지은 경기장들은 예산 부담 없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제적 스포츠 행사를 치르고 난 뒤 남은 유산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지역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활용되고 경우가 많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0m 길이에 10개 레인을 갖춘 남부대 국제수영장은 2,600명의 시민이 이용 중입니다. 2019년에는 관람석 규모를 현재 3천200석에서만 천 석으로 늘려 세계수영대회 시설로 활용됩니다 광주여
    2016-07-03
  • 술집서 흉기 난동 부린 30대 여성 검거
    술집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술집에서 손님들을 쫓아낸 뒤 술집 여주인 59살 나 모 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38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최씨가 폭행 고소 합의를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 씨를 협박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16-07-03
  • 젠트리피케이션 속 상생의 길
    【 앵커멘트 】지금의 대인예술야시장을 있게 한 예술인들이 치솟는 임대료 때문에 하나둘씩 시장을 떠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예술인들을 위해 건물을 무상으로 임대해주고, 상인과 예술인이 협업해 더불어 사는 길을 찾은 곳이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시멘트를 바르고 벽돌을 쌓는 작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학원으로 쓰였던 공간이 예술공간으로의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물주가 대인예술야시장의 기존 취지를 살려보자는 뜻에서 작가에게 5년간 건물을 무상임대해주기로
    2016-07-03
  • 광주지역 제조업 3분기 경기 전망 '비관적'
    광주지역 기업들의 3분기 체감경기 전망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최근 관내 13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BSI'가 78로 집계돼 전 분기보다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기업의 체감경기 하락 폭이 큰 가운데 응답업체 중 3분기 경기가 지난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38.9%로 크게 증가한 반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16.8%에 그쳤습니다.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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