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해외연수 보고서 베껴쓰기 대책 마련
    【 앵커멘트 】 공무원들이 해외연수 보고서를 베껴쓰고 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개선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자체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건데, 문제는 실효성입니다.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앵커멘트 】 해외연수 보고서를 베껴쓰는 공무원들의 행태는 개선될 수 있을까. 윤장현 광주시장은 보고서 베껴쓰기 관행은 "민선 6기 시정 철학과 전혀 맞지 않는 행태"라며 강하게 질타하고, 공무원 교육원에 개선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6-06-21
  • 예인선 '휘청'.."과징금도 분할 납부"
    【 앵커멘트 】 조선*해운업계의 불황으로 예인선 업계도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일감을 찾지 못해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과징금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형 선박을 끌거나 밀어서 이동시키는 광양의 한 예인선입니다. 이 예인선 소유 업체는 가격 담합을 목적으로 특정 선박들에 예인선을 공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가 공정위로부터 1억 원의 과징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석 달이 지나도록 과징금을 단 한 푼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유
    2016-06-21
  • SFTS 감염 올해 첫 사망자 순천서 발생
    야생진드기에 물렸을 때 나타나는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으로 인한 사망자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에 거주하다 지난 16일 폐혈증으로 숨진 84살 김 모 씨에 대한 혈청 유전자 검사 결과,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숨진 김 씨에게서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발견되지 않아 감염경로 확인을 위한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6-06-21
  • '그들만의 선거' 선관위 도움 꺼리는 아파트들
    【 앵커멘트 】 아파트 자치회의 임원 권한이 막강하다보니, 선거 때마다 경쟁이 치열하다 못해 폭력사태나 소송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관위의 위탁선거 제도가 있지만, 외부 개입을 꺼리면서 실제로 활용하는 아파트는 거의 없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올해 초 광주의 이 아파트는 자치회장 선거를 두고 심각한 갈등을 빚었습니다. 현 자치회장과 반대 측 사이에 말다툼과 몸싸움이 벌어져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다. ▶ 싱크 : 아파트 입주민 - " "왜 욕을 해
    2016-06-21
  • 윤장현 "정직하고 담대한 변화의 2년 자평"
    윤장현 광주시장이 지난 2년 동안 정직하고 담대한 변화를 시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윤 시장은 민선 6기 전반기를 마감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년은 정직하고 폭넓은 소통을 꾀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한 시정이었다고 평가한 뒤 자동차와 에너지 문화 등 3개 미래 먹거리를 위한 씨앗을 뿌린 시기로 요약 했습니다. 윤 시장은 지역의 현안을 속 시원히 빠르게 결정하지 못해 시민들이 답답해 했을 것이라면서도 빠른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른 방향이라는 믿은 때문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6-21
  • 전남도 '일자리창출*출산장려책 성과'
    민선 6기 반환점을 맞은 전남도가 가고 싶은 섬 가꾸기와 일자리창출 시책 등을 성과로 내놨습니다. '생명의 땅,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내건 민선 6기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과 숲속의 전남 만들기를 핵심 사업으로 청정 이미지를 부각했고 청년 일자리와 고용률 개선을 위한 지원책을 펼쳐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대상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어촌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장애인 거점 산부인과 운영 등의 출산장려정책이 전국 모범사례로 꼽혔지만, 대기업 유치와 신산업 발굴 등 미래 전략
    2016-06-21
  • 광주 오피스텔 중복 사기 시행사 대표 구속
    광주 농성동 오피스텔의 중복 분양 사기를 주도한 시행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광주 골든힐스타워 오피스텔 482가구 중 80% 가량을 7천에서 8천만 원에 분양한 뒤 이를 다시 절반 가격에 중복 분양한 혐의로 57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했습니다. 또 중복 분양 피해금액이 400~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분양 사기 경위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6-21
  • 윤장현, 11공수여단 행진 진상조사 지시
    최근 논란 끝에 취소된 11공수여단의 6.25 퍼레이드에 대해 윤장현 광주시장이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윤 시장은 광주시가 보훈청과 함께 11공수여단의 '6.25 호국 보훈 퍼레이드'를 협의하고도 그 사실이 시장에게 보고가 안 된 것은 공직자들의 역사인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질책했습니다. 광주시는 80년 5.18 당시 시민들을 향해 집단 발포를 했던 11공수여단이 포함된 금남로 퍼레이드를 지난 4월 보훈청과 협의하고도 최근까지 어떤 대응도 하지 않아 비난을 받았습니다.
    2016-06-21
  • 투신 대학생과 충돌, 곡성 공무원 공상 인정
    투신한 대학생과 충돌해 숨진 곡성의 한 공무원에 대한 공무상 사망이 인정됐습니다. 곡성군청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심의 결과 해당 공무원에 대해 공상이 인정돼 유족보상금 지급이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국가보훈처에 순직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달 31일 마중을 나온 만삭의 아내와 6살 아들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던 중 아파트 20층에서 투신한 공무원시험 준비생과 충돌해 숨졌습니다.
    2016-06-21
  • 전대병원노조, "간호사 자살은 직무 재해"
    최근 전남대병원 한 간호사의 자살에 대해 업무상 재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지부는 "수술실의 한 간호사가 근무 부서 변경 추진에 힘들다고 호소해 오다 지난 19일 낮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업무상 재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부서 변경은 간호사의 동의를 얻었기 때문에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2016-06-21
  • 광주 자영업자 영세*폐업률 높아
    광주지역 자영업자가 다른 지역에 비해 영세하고, 폐업률도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조사한 광주지역 자영업 현황과 과제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광주지역 자영업체 비중은 전체의 79.5%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 창업 당시 부채 비율은 36.4%로 전국 평균보다 12%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특히 종업원 5인 미만의 영세 업체 비중과 폐업률이 각각 82.5%와 15.8%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운데, 창업 후 2년 안에 절반 이상이 폐업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2016-06-21
  • 광주시 장애인 사격팀 창단...본격 훈련 돌입
    탁구와 양궁에 이어 광주시 장애인 사격팀이 공식 창단됐습니다. 광주 장애인사격팀이 장애인 체육계 인사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6만 9천여 광주지역 장애인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독 1명과 선수 4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올해 열리는 리우 패럴림픽과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등에 대비해 강화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16-06-21
  • 곡성군, 무자격 업체 보조금*이중 여비 '물의'
    곡성군이 무자격 사업자에게 거액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일부 공무원들이 이중으로 국외 여비를 타냈다가 전라남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곡성군이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톱밥 구매와 파렛트 임대 용역을 주면서 일반 업체의 입찰을 제한하고, 부적격 업체에게 7억 4천만 원을 지급한 사실을 적발해, 업체 관계자를 경찰에 고발하고 관련 공무원을 징계하도록 했습니다. 또 한우 조사료 생산과 산림작물 보조사업에서 허위 수령한 사실을 확인해 고발하고, 국외 여비를 이중으로 지급받은 공무
    2016-06-21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설비 이전 추진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의 제조 설비 일부를 곡성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금호타이어는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광주공장의 트럭과 화물차용 타이어 제조 설비 일부를 곡성공장으로 옮기고, 기존 라인에 새 생산설비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금호타이어는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설비 이전에 따른 인력감축은 없다며, 다만 인력 재배치 문제를 놓고 노조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6-06-21
  • 광주시민 2명 중 1명 빛공해 피해 경험
    광주시민 2명 중 1명은 빛 공해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가 한국능률협회에 의뢰한 조사 결과, 일반 시민의 55%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 피해를 봤다고 답하고, 조명환경 관리구역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84%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점포주는 12%만이 빛 피해를 봤다고 답해 대조를 보였는데, 밝기를 줄이기 위한 간판 교체 의향이 없다는 대답이 73%에 달했습니다.
    2016-06-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