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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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 이어 돼지고기 값 폭등
    【 앵커멘트 】한우 가격 상승으로 인한 대체 수요가 몰리고 휴가철까지 다가오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수요는 늘어나는데 이른 더위와 각종 질병으로 돼지고기 공급은 줄고 있어 당분간 고공행진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돼지고기 가격표를 보고 카트에 담는 주부의 손길이 주저주저합니다. 급등하는 돼지고기 가격에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돼지고기 먹는 횟수를 줄이거나 양을 줄여야할 처집니다. ▶ 인터뷰 : 서은영 / 광주시 일곡동 - "가격이 전에
    2016-06-19
  • [탐사in]해외연수 보고서 '통째로 베껴'
    【 앵커멘트 】 공무원들이 해외연수를 가는 이유는 뭘까요? 외국의 좋은 정책을 배워서 우리 지역에 적용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공무원 중견 간부를 양성하는 광주시의 교육 프로그램에도 이런 해외연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연수를 다녀온 공무원들이 제출하는 연수 보고서와 일정을 확인했더니 한마디로 엉터리였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in, 천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도입- 사진 찰칵) (화면전환 effect) 지난해 10월, 광주시와
    2016-06-19
  • 호남의 소금강..강진 석문공원 출렁다리로 새단장
    【 앵커멘트 】 기암괴석이 아름다워 남도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강진 석문공원에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생겼습니다. 석문공원 출렁다리는 해남 미황산에서 다산초당으로 이어지는 남도 명품길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송도훈기자입니다. 【 기자 】 여러 모양의 기암괴석들이 어우러진 강진 석문공원 금강산의 한 봉우리를 보는 것 같다고 해서 남도의 '소금강'이라 불립니다. 바위 중에는 관복을 입고 서 있는 왕의 모습을 같다 해서 세종대왕 바위로 부르는 바위도 있습니다.
    2016-06-19
  • 보훈처, '11공수' 옛도청 행진 계획했다 철회
    국가보훈처가 1980년 5월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됐던 제11공수특전여단 등이 참여하는 6·25 기념 광주 시가행진을 계획했다가 논란이 일자 취소했습니다. 광주지방보훈청이 관계 기관에 발송한 협조요청 공문에 따르면 오는 25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옛 전남도청까지 호국보훈 한마음 퍼레이드에 80년 5·18 당시 금남로에서 집단 발포하고 주남마을에서 민간인을 학살했던 제11공수특전여단 요원 50명 등 군인 200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5.18기념재단 등이 "6·25 기념행사를 명분 삼아 민주의 거리
    2016-06-19
  • 무더위 기승..내일부터 본격 장마
    【 앵커멘트 】 올해 들어 가장 더웠던 오늘 광주*전남 유원지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부터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장마 전선이 북상하면서 저녁부터 광주*전남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임동률 기잡니다. 【 기자 】 플라타너스 그늘이 더위를 피해 찾아온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가족끼리 오손도손 먹거리를 나눠 먹기도 하고, 아이들의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인터뷰 : 남정미 / 광주시 월곡2동 - "아파트에서 친하게 지내는 동네분들하고요. 오늘 장마
    2016-06-19
  • 국토부, 추락 경비행기 프로펠러로 사고 규명
    국토교통부가 무안에서 추락한 경비행기 사고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사고기 프로펠러 잔해를 수습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무안 경비행기 추락 국토부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사고기에 블랙박스가 없고 동체가 심하게 훼손됐지만, 사고기에 장착된 3중날 프로펠러가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서 손상도와 범위, 휨 정도를 정밀 분석하면 추락 당시의 상황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경찰과 함께 사고기를 보유한 민간 조종사교육원과 정비업체를 상대로 사고 원인과 기체 결함, 정비 부실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6-19
  • '수백억' 중복분양 사기 시행사 대표 영장
    오피스텔을 중복 분양한 혐의로 광주시 농성동 한 오피스텔 시행사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광주 골든힐스타워 오피스켈 482가구 중 80% 가량을 7천에서 8천만 원에 분양한 뒤 이를 다시 절반 가격에 중복 분양한 혐의로 57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중복 분양 피해금액이 400-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분양 사기 경위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6-19
  •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 亞문화포럼 개막
    2016 아시아문화포럼이 오늘 개막돼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을 주제로 아시아유럽 정상회의와 아셈 문화장관회의의 문화주간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와 유럽 18개국의 문화예술계 석학과 청년전문가 등 64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청년캠프에서는 국내외 청년들이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광주의 도시재생 구역에 실제로 적용해보며, 미래 문화 지도자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웁니다.
    2016-06-19
  • 해남에서 관광객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해남에서 관광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젯밤 8시 30분쯤 해남군 송지면에서 53살 김 모 씨 등 관광객 6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서울에서 온 관광객들은 어제 전남 곳곳을 돌며 생선회 등을 먹은 뒤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6-19
  • 광주전남 국회의원*시도지사, 다음 달 현안 회동
    광주, 전남 국회의원과 시도지사가 다음 달 5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광주, 전남 지역구 의원 18명과 광주, 전남 출신 비례대표 의원 7명 그리고 광주가 고향인 심재철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원 26명과 시도지사는 다음 달 5일 서울에서 한자리에 모여 시도 주요 현안과 국비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고 협력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정당 구분 없이 지역 출신 의원과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20대 국회 들어 처음입니다.
    2016-06-19
  • 집에 불 질러 동거녀 사망, 항소심도 '중형'
    말다툼을 하던 중 자신이 사는 집에 불을 질러 동거녀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에 대해 항소심 법원도 1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44살 김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김 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그대로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5년 9월26일 추석 전날 밤에 해남에 있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동거녀 43살 이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2016-06-19
  • 여수 향일암 뒷산 풍력발전소 논란
    【 앵커멘트 】 일출명소로 유명한 여수 향일암 뒷산에 건설 중인 풍력발전소를 놓고 친환경 개발이냐? 환경파괴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업체 측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인 반면 주민들은 자연경과 훼손과 소음 피해를 호소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국 4대 관음기도처인 여수 향일암 뒷쪽의 해발 320m 금오산입니다. 산중턱은 파헤쳐져 흙바닥으로 변했고 아름드리 나무숲은 싹둑 잘려 나갔습니다.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
    2016-06-18
  • 등기도 못하는 아파트 상가 '텅텅'
    【 앵커멘트 】광주 화정주공 재건축 아파트에 아파트 상가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천 세대가 가량이 입주했지만, 아파트 상가가 미등기 상태라 임대를 꺼리면서 입주민들은 세탁소나 음식점 등이 들어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화정주공 재건축 아파트는 현재 조합장 공백으로 인해 소유권 이전 등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는 상탭니다. 전체 3천 7백 세대 중 2천 세대 가량이 입주를 했는데, 불편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2016-06-18
  • 경찰, 광주 오피스텔 중복 계약 시행사 대표 체포
    광주 오피스텔 분양사기를 주도한 뒤 달아난 시행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농성동에 골든힐스타워 오피스텔을 신축한 뒤 공인중개사, 브로커 등과 짜고 분양 물량을 중복으로 계약한 뒤 달아난 혐의로 시행사 대표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 씨는 오피스텔 분양 물량을 정상분양가보다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 가량 낮춰 판매한다고 속여 투자자 560여 명에게 중복 분양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06-18
  • 무안서 추락한 경비행기 장착된 낙하산 안 펼쳐져
    무안에서 추락한 경비행기에서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경비행기 동체 안에는 추락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낙하산이 장착되어 있었는데도 사고 당시에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은 점을 확인하고 기체 결함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 경비행기는 추락 당시, 계기 비행 훈련 중이었으며 관제탑의 착륙 허가를 기다리며 비행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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