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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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교육 중 경비행기 추락' 3명 사망
    【 앵커멘트 】 오늘 오후 무안에서 비행훈련 중이던 경비행기가 추락하면서, 탑승했던 교관과 교육생 등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추락한 경비행기는 민간 조종사교육원 소속으로 무안공항에서 이착륙 훈련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들녘에 추락한 항공기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부서진채 불에 탔습니다. 사고 현장 주변에는 부서진 동체 파편이 곳곳에 흩어져 사고 당시 충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무안 현경면 야산의
    2016-06-17
  • [집중1]+[집중2] 초과 공급 혁신도시 상가, 1년간 공짜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가 조성된지 1년이 지났지만, 빈 상가들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1년 임대료가 공짜인 상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상가들이 초과 공급되고 있다는 건데, 일손 구하기가 힘든 것도 상인들이 임대를 기피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먼저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빛가람혁신도시 대로변 상가들 1층이 텅 비었습니다. 7천 세대 가까이 아파트가 공급된 혁신도시 인구는 1만 5천명 정도로 인구 유입이 기대 이합니다. 분양
    2016-06-17
  • '사립학교 교사직 매매'..손 놓은 교육청
    【 앵커멘트 】 교사 채용 과정에서 수천에서 억대의 돈을 주고 받은 사학법인 이사장과 현직 교사들이 무더기로 기소된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사학의 채용 비리가 잇따라 터져나오고 있지만, 교육청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3개월 사이 채용 비리나 사기에 연루된 광주지역 사학 법인은 4곳에 이릅니다. 과목별로 채용 금액이 정해져 있을 만큼 사학 채용 비리가 만연하고 있다는 증거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직 교사들조차 사학 법인별로 금액만 다를 뿐
    2016-06-17
  • 3차 국가 철도망 사업 전남 현안 대거 누락
    【 앵커멘트 】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서 광주*전남의 주요 철도 현안 사업들이 대거 빠졌습니다. 목포와 제주 간 해저터널 등은 아예 제외된 가운데, 경전선 일부만 신규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임동률 기잡니다. 【 기자 】 오는 2025년까지 70조원이 투입되는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전국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구축이 핵심인데, 광주*전남지역의 주요 철도 현안은 대부분 빠졌습니다. (CG 1) 목포~제주 간 해저터널과 호남KTX 2단계 무안공항 경유, 익산
    2016-06-17
  • 여수 별미 '서대잡이' 한창..어획량은 '뚝'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 바다에선 여수지역 특산품인 서대잡이가 한창인데요.. 올해는 어획량이 지난해의 1/4로 뚝 떨어지면서 가격이 껑충 뛰었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서대잡이 현장을 박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대형 선박들이 입항을 대기하고 있는 여수시 오천동 앞 바답니다. 소형 어선에 탄 어민 부부가 제철을 맞은 서대잡이에 한창입니다. 그물을 잡아 당기자 불그스름하면서 납작하게 생긴 서대가 코에 걸려 올라옵니다. ▶ 스탠딩 :
    2016-06-17
  • 여수산단 하청업체 직원, 작업 중 숨져
    여수산단 대기업 공장에서 30대 하청업체 직원이 청소작업 도중, 고압호스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 낮 2시쯤 여수산단 내 대기업 공장에서 열 교환기 청소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 30살 여 모 씨가 갑자기 끊어진 고압호스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고압호스가 끊어진 원인과 안전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6-17
  • 무안에서 훈련 중이던 경비행기 추락 3명 사망
    훈련 비행 중이던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무안군 현경면 수양리 야산에 4인승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교관 30살 이 모 씨와 교육생 30살 이 모 씨 그리고 30살 박 모 씨 등 3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추락한 경비행기는 민간 조종사교육원 소속으로, 무안공항 이착륙 훈련을 하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6-17
  • 첫 호남 출신 김병원 농협회장 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2부는 오늘 오전 서울시 중구에 있는 김병원 회장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선거운동 관련 서류와 선거캠프 일지, 개인 다이어리, 컴퓨터 파일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1월 농협중앙회장 선거 당시 최덕규 후보가 1차 투표에서 탈락한 후 김병원 후보를 찍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대의원들에게 보낸 것과 관련해 김 회장의 개입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데, 김 회장은 지난 3월 호남출신의 첫 중앙회장에 취임했
    2016-06-17
  • "옛 전남도청 주요 공간 보존하라"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가 옛 전남도청 본관의 주요 공간을 보존하고 총탄 자국을 복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5.18 당시 시민군이 최후 항전했던 역사적 현장인 옛 도청의 보존공간 원형을 없애 예술관을 짓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옛 도청 상황실과 방송실, 또 건물 안팎의 총탄자국을 복원하지 않는 경우 임시 개관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 민주화운동 등에 대한 특별법 개정 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다음 달 5월 단체와 시민사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6-06-17
  • 아시아문화포럼 19일부터 문화전당서 개최
    2016 아시아문화포럼이 오는 19일부터 나흘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아시아유럽정상회의와 아셈 문화장관회의의 문화주간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포럼은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을 주제로 진행되며, 아시아 대표 지성으로 꼽히는 김우창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마츠우라 고이치로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이 기조발제를 할 예정입니다. 포럼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청년캠프에는 국내외 청년들이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광주의 도시재생 구역에 실제로 적용해보며 미래 문화 지도자가 되기 위한 꿈을 키우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6-06-17
  • 혁신도시에 수도권 정보통신업체 첫 기공
    빛가람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에 수도권 정보통신기술 업체가 처음으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빛가람혁신도시에 터를 잡은 새하정보시스템은 40여억 원을 들여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50명 정도가 근무할 신사옥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1995년 서울에서 창립한 새하정보시스템은 배전 분야 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영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다져온 강소기업입니다.
    2016-06-17
  • 광주시, 광주형 노동정책 과제 수립
    광주시가 광주형 노동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천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사회 양극화 해소와 좋은 일자리 만들기,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 등 종합적인 노동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단체와 시의회 등으로 구성된 TF팀 논의를 통해 5개 과제에 54개 단위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과제는 '근로자 권리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안'에 반영돼 지난 13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다음 달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2016-06-17
  • 광주 철물점 2인조 강도..경찰 추적 중
    광주의 한 철물점에 2인조 강도가 들어 현금과 자동차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광주 하남공단 인근 철물점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7백만 원을 빼앗고 철물점 주인의 차량을 타고 달아난 남성 2인조 강도를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철물점에 몰래 침입해 절도를 벌이려하다 잠에서 깬 철물점 주인이 나오자 강도로 돌변했습니다.
    2016-06-17
  • 동강대 호남지역 최초 투자정보실 개소
    동강대학교에 호남지역 최초의 투자정보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동강대는 산학협력관 3층에 자금이 부족하거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들이 투자자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투자정보실을 개소했습니다. 투자정보실은 동강대 입주기업 뿐 아니라 예비CEO를 꿈꾸는 창업 동아리 학생, 호남지역의 모든 기업들에게 개방됩니다.
    2016-06-17
  • 가출 여고생 감금*성폭행한 일당 구속
    가출한 10대 여고생을 유인해 감금한 뒤 성폭행하고 강제로 성폭행까지 시킨 남성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광주시 수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17살 김 모 양을 감금해 성폭행하고 다른 남성들에게 돈을 받고 성관계를 맺게 한 혐의로 20살 홍 모 씨와 18살 임 모 군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씨 등은 가출한 김 양을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만나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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