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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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징계' 광주시 인사위 둘러싸고 '충돌'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전공노 가입 투표를 이끈 노조 간부들의 징계를 결정하기 위해, 오늘 인사위원회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싸움까지 벌어지는 등 노조의 반발로 결국 열리지 못했습니다. 중앙정부의 압박 수위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는 애매한 태도만 보이면서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인사위원회는 일찌감치 파행이 점쳐졌습니다. 회의가 시작되기 한 시간 전부터 광주시 공무원노조와 민주노총이 회의장 입구를 막고 피켓시위를 벌였기
    2016-05-31
  • 위조제품 4만6천 점 국내 유통시킨 일당 적발
    【 앵커멘트 】 중국에서 만든 가짜 명품을 국내에 몰래 들여와, SNS 등을 통해 유통시킨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확인된 것만 4만 6천 점에, 진품 가격으로는 670억 원 어치에 달합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서울의 한 주택 건물에 관세청 단속반원들이 진입을 시도합니다. ▶ 싱크 : (이펙트) - "OO씨 문 여세요, OO씨 문 여세요"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곳곳에 가짜 명품들이 쌓여있습니다. 컴퓨터에는 판매 장소와 기록들이 빼곡히 저장돼있습니다.
    2016-05-31
  • 천3백억 허위 세금계산서..세무행정 '구멍'
    【 앵커멘트 】 부가가치세를 환급받기 위해 천3백 억원 어치의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석유 도매업자가 7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세무조사 인력이 부족한 데다, 매출과 매입 세액을 맞추면 의심을 사지 않는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흰색 상의에 안경을 쓴 남성이 편의점으로 들어옵니다. 물건을 골라 나가려다 마주친 이들은 다름 아닌 경찰. 천억 원이 넘는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로 수배 중이던 54살 정 모 씨가 7년여의 도주 끝에 검거되는 순간입니다.
    2016-05-31
  • 현직 군의원 불법건축물로 10년 동안 돈벌이..
    【 앵커멘트 】 현직 군의원이 불법 건축물을 지어 10년 동안이나 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군청은 불법 건축물로 의심된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수 년 동안이나 방치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함평군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자동차 공업사입니다. 이 공업사 전체 부지 4천여 제곱미터의 절반이 농지를 불법 전용했고, 정비공장의 3분의 1도 불법으로 신축됐습니다. ▶ 스탠딩 : 이계혁 불법 건축물을 통한 공업사의 영업행위는 무려 10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
    2016-05-31
  • 5월 하순들어 미세먼지 없는 날 단 하루
    【 앵커멘트 】 이달 하순 들어 광주*전남지역에서 미세먼지가 없었던 날은 단 하루 뿐이었습니다. 미세먼지가 고혈압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는데, 미세먼지와 고온현상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걱정입니다. 임동률 기잡니다. 【 기자 】 무등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광주 도심입니다. 직선거리 15km의 어등산이 겨우 윤곽만 드러날 정도로 하늘이 뿌옇습니다. 공단이 몰려있는 광산구는 다른 지역보다 더 뿌옇게 보입니다. (CG1) 5월 하순 들어 광주*전남에서 미세
    2016-05-31
  • 영암호 수상태양광,가격 중심 입찰 '논란'
    【 앵커멘트 】 세계 최대 규모의 영암호 수상태양광발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평가 기준이 논란입니다. 기술력이나 지역 기여도보다는 수면 임대료를 높게 써낸 업체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영암호에 세계 최대인 80MW의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면 1.2제곱킬로미터에 대한 임대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2천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을 놓고 15개 안팎의 콘소시엄이 수주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사업자 선
    2016-05-31
  • 도심 부적합 가로수.."수억 혈세 낭비"
    【 앵커멘트 】 여수시가 30년 된 가로수 수백 그루를 다른 나무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당초 도심 가로수로 적합하지 않은 수종을 심은 게 문제였는데, 결국 수억 원의 예산을 낭비하게 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2km에 이르는 여수시 학동의 한 가로수길. 메타세콰이어를 뽑아내고 상록활엽수인 먼나무로 교체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보도블럭이 들리고 낙엽이 하수구를 막아 침수피해가 발생하면서 도심에 적합한 수종으로 바꿔 심기를 하는 겁니다. ▶ 싱크
    2016-05-31
  • 광주*전남 교육청, 어린이집 누리예산 '0'
    광주*전남 시*도 교육청이 추경예산에 어린이집은 제외한 채, 유치원 누리예산만 편성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차 추경예산에 올해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7개월 분을 모두 편성한 반면, 어린이집 예산은 한 푼도 세우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도 유치원 누리예산 7개월 분만 추경안에 반영해, 시도 모두 어린이집과 학부모 반발 등 누리예산 파행이 반복될 전망입니다.
    2016-05-31
  • 광주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 결의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 노조 여성 임원들이 삭발식을 갖고, 다음달 9일과 10일 이틀간 총파업을 결의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광주시교육청에 수당 인상과 호봉 인정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있는데, 급식 종사원이 대다수인 학교비정규직노조의 총파업이 강행될 경우, 광주시내 학교 급식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016-05-31
  • 전남도, 전국 자치단체 중 일자리 '종합 대상'
    전남도가 정부 주관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고용률, 취업자 증감 등 정량지표와 자치단체장 의지와 일자리 대책 등 정성지표를 평가한 결과, 전남도가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42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광주시도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2016-05-31
  • 위조품 4만 6천 점 국내 유통시킨 일당 적발
    중국에서 만든 가짜 명품을 국내에 몰래 들여와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중국에 업체를 두고 6백70억 원 상당의 가짜 명품 4만6천 점을 유통시킨 혐의로 공급책 42살 조 모 씨 등 일당 4명을 적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SNS를 이용해 가짜 제품의 공급자와 판매자를 모집해 가짜 명품을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5-31
  • 천억 원대 가짜 세금계산서..50대 구속
    천억 원이 넘는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로 석유 도매업자 54살 정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세금계산서의 10%에 해당하는 부가세 환급을 위해 천 3백억 원의 가짜 세금계산서 216장을 소매업자들과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범행 후 대포폰을 사용하며 7년여 동안 도피생활을 하다 경찰의 통신수사 끝에 지난 26일 순천의 한 편의점에서 검거됐습니다.
    2016-05-31
  • 이홍하 씨 징역 9년 벌금 90억 원 확정
    천억 원대 교비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홍하 서남대 설립자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광양과 전북, 경기 등에 있는 대학 4곳의 교비 898억 원과 자신이 설립해 운영한 건설회사의 자금 105 억원 등 모두 천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홍하 씨에 대해 원심과 같이 징역 9년에 벌금 90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립학교 수입을 교육이 아닌 다른 용도에 사용했다면 그 자체로 횡령죄가 성립된다며 횡령한 교비를 다시 입금했더라도 횡령죄 성립에는 영향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16-05-31
  • 국정교과서 보조교재 예산 첫 편성
    중*고등학교 역사 국정교과서 보조교재 개발을 위한 예산이 광주시교육청에서 처음으로 편성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시의회에 제출한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개발비 6천여만 원을 포함시켰습니다. 이번 예산은 광주·전북·세종·강원 4개 교육청이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응해 공동개발하기로 한 보조교재의 연구진 인건비 등을 분담하기로 한데 따라 편성됐습니다.
    2016-05-31
  • 법원, 건강악화*사업실패 살인미수범 감형
    건물주를 흉기로 찌른 60대가 항소심에서 심신미약 상태가 인정돼 형량이 줄었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10월 건물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65살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폐암 말기로 건강이 악화됐고 식당운영 실패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사건 당일 술까지 마셔 의사 결정 능력이 떨어진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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