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조명탄 밝히며 밤샘 수색, 유가족 늑장 구조 반발
【 앵커멘트 】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해남 선적의 낚시어선에 대한 밤샘 수색이 이뤄졌지만, 추가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대책본부가 마련된 해남군청에서는 유가족들이 오열이 이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낚시어선 돌고래호가 전복된지 사흘째, 지난 밤사이에도 실종작업이 계속됐습니다. 해경과 해군 함정 36척과 항공기 5대가 동원돼 조명탄을 밝히며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이뤄졌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