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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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레미콘업체 하천물 '펑펑'
    【 앵커멘트 】 네, 농업용수용 하천 물을 다른 용도로 쓰려면 해당 자치단체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요.. 레미콘 업체가 집수장치와 펌프까지 설치해 몰래 물을 끌어다 쓰다가 농민들의 항의로 중단됐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맡은 광양시는 이같은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양시 황금동의 작은 하천입니다. 하천 중앙에 어른 몸통보다 큰 관이 매설돼 있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 관에는 소형펌프와 수도관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인근 레미
    2015-08-19
  • R)동자승 20여 명 임시생활 장기화,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자신이 입양해 키워오던 동자승을 성폭행한 혐의로 장성의 한 사찰 승려가 구속되면서 함께 살던 동자승 20여 명이 현재 아동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구속된 승려가 입양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친부모에게 돌아가거나 다른 곳으로 입양될 수 없는 상태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동자승들이 뛰어놀던 사찰 마당은 인적이 뚝 끊겼습니다. 사실상 유일한 보호자였던 승려 백 모 씨가 구속되면서 모두 시설로 옮겨지고 찾아오던 신도
    2015-08-19
  • R)담뱃값 인상 뒤 청소년 담배 절도 잇따라
    【 앵커멘트 】 담배 절도가 어른.청소년 할 것없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담뱃값이 큰 폭으로 오른 이후 나타난 현상인데, 슬쩍 훔치는 정도가 아니라 조직적으로 범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무리의 중학생들이 편의점 안으로 들어옵니다. 한 명이 종업원의 시선을 끄는 사이 나머지 일행들이 순식간에 담배를 훔칩니다. 광주의 모 중학교 2학년 김 모 군 등 7명이 피우기 위해 훔친 담배는 모두 21갑. 너무 어려
    2015-08-19
  • 새정치 혁신위 "현역평가 하위 20% 공천배제"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현역 의원에 대한 평가 결과 하위 20%는 내년 4월 공천에서 배제하는 내용의 8차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활동과 공약이행 등을 기준으로 현역 의원들을 평가해 하위 20%는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요소로는 여론조사와 의정활동, 공약이행을 각각 35%씩 반영하고, 다면평가와 선거기여도, 지역구 활동을 각각 10%씩 적용할 계획입니다
    2015-08-19
  • 박준영 전 지사 "큰 틀에서 천정배와 같이 가야"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신당 창당과 관련해 무소속 천정배 의원과 큰 틀에서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지사는 "지금 시작하는 게 다르고 정체성 측면에서 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미래지향적 생각이 같다면 천 의원과 같이 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4월 재보선에서 야당이 패배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며 "신당 창당 시기는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5-08-19
  • '관리 소홀로 환자 사망' 병원장 입건
    관리 소홀로 인해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광주 모 병원장이 입건됐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5월 광주 광산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환자 51살 조 모 씨가 병원 계단에서 넘어져 숨진 것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52살 이 모 병원장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지체 장애가 있어 거동이 불편하고 과거에도 병원 계단에서 수 차례 넘어져 다친 사실이 있었지만 이후로도 혼자 계단을 오르내리도록 방치해 결국 사망사고로 이어졌다며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2015-08-19
  • 보건대 김양혁 총장 별세
    광주보건대학교 김양혁 총장이 별세했습니다. 향년 78세로 타계한 김양혁 총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광주보건대에서 4만여 명의 전문 인력을 길러내 지역 보건의료계에서 큰 역할을 하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 총장의 빈소는 광주 스카이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내일입니다.
    2015-08-19
  • '아파트 허가 부적절' 2천 가구 검찰에 진정서 제출
    광주 남구에 건축 중인 한 아파트의 허가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인근 주민 2천 가구가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옛 광주 남구청사 아파트 건설 부지 인근 4개 아파트 입주민 2천 가구는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면 기존 도로 폭을 확장하는 것이 상식인데도 오히려 폭을 줄인 것은 특혜라면서 당시 남구청의 허가 행위에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찰이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구청은 "옛 남구청사 앞 도로 4차로 중 1차로는 원래 차로가 아니라 진출입의 편의를 위해 차로를 넓힌 것이라고 해명했습니
    2015-08-19
  • 중흥건설 뇌물수수 광양경제청 전 간부 실형(모닝)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중흥건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 간부 57살 고 모 씨에게 징역 1년 6월, 벌금 3천 5백만 원, 추징금 천 64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고 씨는 광양경제청 행정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순천 신대지구 조성에 업무상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중흥건설로부터 천 6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2015-08-19
  • 보성군산림조합장, 선거법 위반 구속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보성군산림조합장 64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당시 조합원 53살 선 모 씨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금품 제공을 자백한 선 씨에게 진술을 번복해달라며 2천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 첫 메르스 확진환자였던 이 씨는 완치 판정을 받은 뒤 검찰 수사를 받아 왔습니다.
    2015-08-19
  •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협의 본격화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에너지밸리 조성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가 시작됐습니다. 한국전력과 광주시, 전남도 등 에너지밸리 조성 관련 유관기관들은 오늘 빛가람 에너지밸리 정책협의회를 공식 발족하고 산학연구개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책협의회는 앞으로 에너지밸리 조성 논의를 비롯해 지역협력을 위한 핵심 의제 발굴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2015-08-19
  • 이웃주민 둔기로 살해 70대 영장
    순천경찰서는 이웃주민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76살 유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 씨는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순천시 황전면 63살 이 모 씨의 집 앞에서 이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같은 마을에서 복숭아 농사를 하며 유 씨와 이 씨가 잦은 다툼을 벌였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08-19
  • 여수 항구서 승용차 바다 추락...1명 다쳐
    여수시 돌산의 한 항구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여수시 돌산읍 군내항에서 52살 김 모 씨의 차량이 바다로 추락한 뒤 김 씨는 빠져나왔지만 김 씨의 16살 아들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 중 방지턱을 넘어 바다로 추락했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08-19
  • 광주시-시의회, 전국 도시철도 답사 계획
    광주시와 시의회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광주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해법을 찾을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시의회 산업건설위원들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지상고가 모노레일로 운영 중인 대구 도시철도 3호선과 급행열차를 운영 중인 서울 지하철 9호선, 고무 바퀴 열차를 운행하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등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현재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급행 열차 도입과 지상 모노레일 운영, 고무 바퀴 열차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5-08-19
  • <0819 타이틀 + 주요뉴스>
    남>(전남 농업소득 하위권)..농가 형편 열악) 지난해 농업수입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경영비가 크게 오르면서 수익성은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전남의 농업소득은 988만원으로 전국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방사성폐기물 해상운반) 보상도 주먹구구) 방사성폐기물의 해상운반 안전성 논란에 이어, 보상도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반출 확정 시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보상협의는 지지부진합니다. 남>(광주역 KTX 진입 재추진)..현실성 '글쎄') 광주시가 사실상 광주역의 존치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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