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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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의회 의정비 인상 빈축
    목포시 의원들이 열악한 재정을 우려해 낭비성 예산에 대한 우려를 지적하면서 정작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지난 2009년 이후 6년간 동결된 3천 3백여만 원의 의정비를 15.6%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사무감사나 시정질문을 통해 시의 재정파탄을 지적하며 현안 사업은 물론 복지사업까지 제동을 걸면서 정작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는 것은 제 밥그릇 챙기기라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2014-09-30
  • R)중소기업 지원 방안 모색 잇따라
    남> 다음 소식입니다. 계속된 경기 침체에다 원화 강세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여> 금융지원과 창업 상담이 열린 금융박람회장에 수많은 중소기업과 창업 희망자들이 몰려 어려운 현실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금리인하 등 정부의 강도 높은 경제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상황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엔저의 지속과 중국 경제성장 둔화로 수출 여건이 불리해진데다 내수 회복 전망 역시 불투명해 체감경기는 더욱 떨어질 전
    2014-09-30
  • kbc 서부 시청자위원회 열려
    kbc서부방송본부 시청자위원들이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의 모습을 강조했습니다. 서부방송본부 시청자위원들은 3/4분기 회의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 6기 지자체에 대한 건전한 감시와 비판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kbc의 적극적인 보도와 대안제시를 당부했습니다.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지역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2014-09-30
  • R)호남권 시도, 예산공조 없다
    남> 내년도 정부 예산심의를 앞두고, 영남이나 충청권 광역시도는 굵직한 현안에 대해 일찍부터 적극적으로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여> 반면, 그동안 비슷한 사업을 놓고 경쟁양상을 보여 왔던 광주시와 전라남*북도가 이번에는 말처럼 상생을 위한 공조를 이룰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지난 달 17일, 경북*경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찾았습니다. 영남권 공동 현안인 남부내륙철도의 내년 예산 반영과 조기 건설 등을 촉구하기 위해섭
    2014-09-30
  • R)영암 삼포지구에 튜닝밸리 조성
    네, 전라남도가 사실상 포기 수순에 들어간 F1 대회를 대신해 튜닝밸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F1 경주장 일대 백만 제곱미터에 민자 등 1억6천억원을 들여 자동차 튜닝 전문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는데, 벌써 17개 기업이 입주 의향서를 냈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자동차튜닝은 자동차에 여러 부품들을 장착해 개인 취향에 맞게 꾸미는 것입니다. 자동차 튜닝산업 규모는 2천12년 기준으로 미국 35조,독일 23조,일본 14조 원댑니다 우리나라에도 5천
    2014-09-30
  • 2014 중소기업금융박람회 개막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2014 중소기업금융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광주은행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와 중소기업청, 신용보증기금 등 24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대출과 보증, 수출입 외환, 창업 등에 대한 현장 상담 등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창업 희망자를 위한 창업아카데미와 기업 실무담당자를 위한 수출입아카데미, 재무*금융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도 진행됩니다.
    2014-09-29
  • R)"진도체육관 비워달라"..갈등
    세월호 침몰사고 167일째를 맞은 가운데 생업을 위해 체육관을 비워달라는 진도 군민들과 시신 수습까지는 비켜줄 수 없다는 실종자 가족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정부는 3자 협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는데, 입장차가 커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반 년 가까이 머물고 있는 진도 체육관입니다. 최근 진도군민들이 더 이상은 곤란하다며 체육관을 비워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예
    2014-09-29
  • 시도교육감, 지방교육재정 기재부에 촉구
    전국의 시도 교육감들이 파탄 직전의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교육부가 아닌 기획재정부와 국회 등에 직접 해결방안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장휘국 전국시도교육감협회장은 오늘 황우여 교육부장관과 만났지만 지방교육 재정 문제에 대한 해결의지가 없었다며 앞으로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회 교문위, 예산결산위 등과 직접 논의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도 교육감들은 국고지원이 안 될 경우 누리과정과 초등 돌봄교실 관련 내년 예산편성을 거부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2014-09-29
  • R)군부대 이전사업 줄줄이 답보
    민선 5기때 의욕적으로 추진됐던 31사단과 방공포대 등 광주 도심 내 군 시설 이전 사업이 줄줄이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6.4선거를 앞두고 광주시가 성급하게 발표하면서 공신력만 추락시켰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둔 지난 3월 당시 강운태 시장은 무등산 정상에 있는 방공포대의 이전에 대해 국방부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 대상
    2014-09-29
  • R)일반인 음주운전 관대, 성폭력은 엄격
    법원의 일부 판결이 국민들의 법 감정과 동떨어져 있다는 비판이 많은데요.. 광주지법이 같은 사건에 대해 일반인과 법조인들에게 각각 처벌 수위를 물었더니, 차이가 났습니다. 어떻게 달랐는 지,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주지법이 일반인 474명과 법조인 52명에게 사건 3개를 어떻게 판결할지 물었습니다 CG 1> 첫번째 음주운전 중 무단횡단을 하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입니다. 보험처리나 합의가 되지 않았다면 실형을 선고하겠다는 비율이 일반인은 55%에
    2014-09-29
  • R)지역 특화산업 재선정, 실효성 의문
    정부가 각 시도의 미래전략산업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는데, 광주의 주력산업에서 자동차가 빠졌습니다. 문제는 이들 특화산업이 지역의 의견보다는 정부의 결정으로 이뤄지는데다, 그나마 정부가 바뀔 때마다 특화산업도 바뀌면서 효과보다는 혼란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의 대표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지역산업발전계획 5개년 계획을 내놨습니다. CG 광주는 스마트가전과 금형, 생체의료소재부품 등을 주력산업으
    2014-09-29
  • R)[집중]뱃길 안전 불감증 여전, 규정도 허술
    완도의 한 선착장에서 차도선에 실렸던 중장비가 바다로 추락한 사고, 얼마 전 보도해 드렸는데요.. 문제는 중장비를 싣는 것 자체가 불법이지만, 소규모 항포구에서는 아무런 제재없이 일상처럼 이뤄지고 있다는 겁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현장에서는 별로 달라진 게 없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지난 18일 완도읍 화흥포 선착장. 완도 한 농협 화물선에서 선착장으로 내리던 트레일러와 크레인이 바다로
    2014-09-29
  •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제1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됐습니다. 세계 속의 한민족, 하나 되는 경제권을 주제로 열린 올해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오늘(29)부터 나흘간 천여 명의 해외동포 기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경제포럼과 세미나, 간담회등을 갖고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또 전남지역 70개 기업이 참여하는 상품 전시회와 수출 상담회,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 투자환경 설명회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2014-09-29
  • R)문화재단 대표이사 발표회는 구색맞추기
    광주문화재단이 광주시 산하기구로는 처음으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표이사 후보자들의 운영계획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문화계 관계자들은 시장 측근의 내정설이 떠도는 가운데 공개발표회는 일종의 구색 맞추기에 불과한 것 아니냐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뽑는 공개발표회장. 광주시 산하기구 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만큼 5명의 후보들은 저마다의 비전을
    2014-09-29
  • 고령자 비율 광주 10.5% 전남 21.8%
    광주시민 10명 중 한 명, 전남도민 5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광주*전남 고령자 현황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는 광주가 16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0.5% 전남가 38만 3천명으로 21.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자 비율은 2030년에는 더욱 높아져 광주가 20.2%, 전남이 33.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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