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0억 들인 수상레저사업 기반시설 흉물
한국농어촌공사가 10억 원을 들여 담양호 인근에 수상레저사업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해 놓고 수 년째 방치하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과 달리 민간 투자를 받지 못했기 때문인데, 서둘러 기반시설부터 조성하면서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넓은 부지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습니다. 데크로 시공된 바닥은 못이 빠져 완전히 떨어져 나와 있고, 나무마저 휘어 흔들거립니다. 농어촌공사가 지난 2004년부터 추
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