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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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급→사무관 승진, 광주 짧고 전남 길어
    전국 광역 시도별로 9급에서 5급 승진까지 소요된 기간이 천차만별인 가운데 광주는 가장 짧고 전남은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행정부의 2013년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 시도의 지난해 승진자 중 일반직 9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기간이 가장 짧았던 지자체는 광주시로 27.5년이었고 전남은 33.3년으로 가장 길어 광주*전남 시도 간에 5.8년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내년 7월 열리는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에 파견된 인원이
    2014-08-09
  • 경남 적조주의보 확대.. 전남 어민도 긴장
    경남 남해안에 적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돼 여수 등 전남 동부권 어민들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거제 연안에 유해성 적조가 밀리리터 당 120개체에서 최대 712개체까지 발견됨에 따라 어제 저녁 7시 30분을 기해 지난달 31일 경남 고성지역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를 확대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 적조관심주의보가 내려졌던 여수시 화정면 개도 등 전남 동부권 남해안에서는 아직까지 유해성 적조생물이 발견되지 않고 있
    2014-08-09
  • 광주국제포크음악제 오는 23일 개막
    통기타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광주사직포크음악제가 오는 23일 개막합니다.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희은과 김원중, 자전거탄 풍경, 디펑스 등 한국 유명 포크 가수와 미국의 제프리찰스, 중국 백약계, 일본의 아케보시 등 국내외 12개팀이 참가합니다. 음악제에 앞서 오는 18일에는 광주포크음악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가 열립니다.
    2014-08-09
  • R)농촌체험마을 방학철 휴가지 각광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계곡 등 주요 피서지가 북적이는 가운데 새로운 휴가지로 한가로운 농촌마을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아늑하고 한적한 자연환경에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깁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담양군 창평면의 삼지내마을. 지난 2007년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돼 높은 관심을 끌었고 최근에는 농촌체험마을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방학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
    2014-08-09
  • R)마을서 정류장까지 1km, 행복콜택시 주목
    도시민과 달리 시골 주민들은 열악한 대중교통 사정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마을과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먼 곳이 많아 특히 노인들이 어려움이 많은데 최근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더위 속, 마을까지 이어진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노인 한 명이 힘겨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이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는 1.5km에 이릅니다. 스탠드업-이계혁
    2014-08-09
  • R) 이른 추석 유통업계 고민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체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로 가뜩이나 매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여름 휴가와 추석 대목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의 한 대형마트. 한 쪽에서는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받고, 다른 쪽에서는 바캉스 용품을 판매합니다. 피서철을 맞아 여름 특수를 누리면서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온 추석 대목도 노리겠다는 일거양득 전략입
    2014-08-09
  • 대체로 구름 많아, 여수 강풍주의보
    오늘 광주와 전남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나주 31도, 목포 29도 등 27도~32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현재 여수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해안에서는 점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4m로 높게 일겠고, 남해서부앞바다는 1.5~3m로 일겠습니다.
    2014-08-09
  • 의료재단 허가 대가 뇌물 요양병원 압수수색
    경찰이 의료재단 허가 과정에서 광주시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요양병원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은 의료재단 설립을 허가해주는 대가로 이사장이 광주시 6급 공무원 나 모 씨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남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회계장부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광주지법은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며 나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는데,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해 재단의 자금 흐름 전반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2014-08-09
  • 복무 규율 위반 31사단 중령 보직 해임
    31사단 소속 영관급 장교가 복무규율 위반으로 보직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육군은 31사단 예하부대 대대장을 맡고 있던 42살 윤 모 중령이 지난해 12월 전입 이후 장병들에게 종교행사 참석을 강요하고, 지난 6월에는 장병들의 휴대폰 반입에 대해 훈계하는 과정에서는 대신 벌을 주겠다며 토끼를 막대로 때려 죽게 만든 사실을 적발해 지난달 17일 보직 해임하고 다른 부대로 전출시켰습니다. 윤 중령은 또 병영 내에서 동물을 기르는 것이 금지돼 있는데도 토끼와 개, 오리 등을 키워 규율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4-08-09
  • R) 문화가 있는 대인시장
    광주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대인시장에서 예술인들과 시장 상인들이 함께 야시장을 개설 중입니다. 대인시장이 문화를 덧씌워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지만, 대중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야시장 같은 행사가 연중 펼쳐져야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평소 같으면 가게 문이 닫히고 손님들이 없을 시간이지만, 야시장이 열린 날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길가에 늘어선 수공예품들과 먹거리들이 지나가는 손님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대인시장에
    2014-08-09
  • 순천 주암호 농지, 친환경 생태녹지로 조성
    순천 주암호 주변 농지가 친환경 생태녹지로 조성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송광사 승려들과 마을 주민이 결성한 송광사 영농조합법인과 협약을 체결하고 주암호와 인접한 송광사 입구 주변 농경지 7,500㎡에 친환경 연을 심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사업으로 광주와 전남지역 주요 상수원인 주암호의 수질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4-08-09
  • R)여수*순천박람회장 관람객 몰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수와 순천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박람회장들도 체험시설을 보강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면서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테디베어 체험전이 열리고 있는 여수박람회장 내 국가관, 크고 작은 곰을 통해 미국의 브로드웨이와 하와이 등의 생활 문화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거처인 백악관의 일상과, 항공우주국 나사의 생활을 보고 세계 유명 인사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공룡과 함께 생활하는 귀여운 곰돌이
    2014-08-09
  • R)추석 앞둔 과수농가 이중고
    예년보다 이른 추석과 태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 등으로 과수 농가들이 대목 특수를 누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과와 배는 물론 대추와 밤 등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햇과일 대신 지난해 것을 차례상에 올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나주시 금천면의 한 과수원. 여름 더위와 함께 배들이 한창 익어가고 있지만 본격적인 수확은 빨라도 이달 말쯤에나 가능한 상황입니다. 농가들은 최대 대목인 추석에 맞춰 출하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1976년 이후 38년 만에 가장
    2014-08-09
  • 0808 타이틀+주요뉴스
    1.("내 아들 괜찮나?")...장병 부모 불안) 선임병들에게 구타를 당해 숨진 윤일병 사건이 터진 뒤로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병영마다 자식의 안부를 묻든 전화와 면회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교육청-송원고 대립)...학부모 반발) 자사고인 송원고의 신입생 선발 모집 요강 확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교육청과 학교 모두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3.(지역 여론 냉랭)...비대위 주목) 재보궐선거를 거치면
    2014-08-08
  • R)휴가철 아동실종 유의, 해마다 늘어
    요즘같은 휴가철 등에 실종돼 부모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전에 아동의 사진과 지문 등을 등록해 실종을 예방하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지만 등록률은 20%도 안 돼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1991년 3월 24일. 윤 모 씨는 아직도 그 날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집 앞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던 세 살배기 아들 최민석 군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감쪽같이 사라졌기 때문입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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