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날짜선택
  • 대출 알선으로 지인 속여 4억 8천 가로챈 40대 구속
    대출 알선을 명목으로 지인 2명에게 수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2024년 12월 사이 지인 2명을 상대로 1,400여 차례에 걸쳐 대출 알선을 해주겠다며 4억 8천만 원을 가로챈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지인들이 신용이 낮아 대출이 불가능한 것을 알고 수수료와 보증금 명목으로 거액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29
  • 업무추진비는 의원님 '쌈짓돈'…대부분 식대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먹고 마시는 식사비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담회 명목이지만, 구체적인 집행 내역이 공개되지 않아 의원들의 '쌈짓돈'이란 비판이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둔덕동의 한 편의점입니다. 여수시의회가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곳에서 업무추진비를 300만 원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직원 격려 차원에서 쓴 것인데, 5만 원 가까이 되는 햄참치세트를 수십 개 구입했다는 겁니다. ▶ 싱크 : 여수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
    2026-01-29
  • 관급공사 업체서 뒷돈 챙긴 4급 공무원 법정구속
    8억 원대 관급공사 계약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고위 공무원이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 2022년 무안군과 관급공사 자재공급 계약을 맺은 업체에게서 8천만 원을 사례비로 챙긴 혐의로 기소된 무안군 소속 4급 공무원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군청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현저히 훼손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1-29
  • "불법 사실 알고도 공사 강행"...한화건설·감리단도 '공범'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감리단이 사전에 불법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적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건설폐기물 불법처리 당시 모습이 담긴 광양항 부두 야적장 사진입니다. 발주처인 여수광양항만공사 감리단과 시공사인 한화건설 관계자가 불법 적치된 건설폐기물 현장을 둘러보며 그 양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감리단과
    2026-01-29
  • 광양 한화오션에코텍서 가스 흡입 50대 작업자 심정지
    광양 율촌산단에서 선박 제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가스에 질식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 도중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측을 상대로 안전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9
  • 주택 화재로 갇힌 90대 노인, 이웃 주민들이 구조
    불이 난 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90대 노인이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28일) 낮 2시 4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0대 노인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연기로 대피하지 못하던 노인을 구조해 밖으로 대피시켰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1-28
  • 순천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1천여명 참여
    순천시가 오늘(2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통합의 필요성 및 기대 효과,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남 동부권 소외 우려에 대한 해소 방안으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배경과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통합 문제 등에 대해 활발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2026-01-28
  • 구례서 광물 분쇄하던 30대 남성 기계 끼여 숨져
    구례에서 광물 분쇄기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구례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5시 반쯤 구례군 간전면 농공단지 광물 가공업체 공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A씨가 기계 끼임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광물을 분쇄하던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8
  • 나주시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새 단장...재개원식 개최
    나주시는 28일 빛가람종합병원에 위치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재개원으로 산모실을 18실로 확대하고 마사지·요가·족욕·모유수유실 등 회복 중심 편의시설을 강화해 전남 최대 규모로 만들어졌습니다. 또, 산모·신생아 전용 승강기 신설과 감염 예방·보안 설비 보강으로 안전성과 위생 수준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2026-01-28
  • 광주교대, 공교육 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광주지역 대학들의 역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광주교육대학교입니다. 광주교대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에 접목해 공교육 혁신 플랫폼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광주교대는 교원 양성 전문 기관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해 광주 지역 초등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ACC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는 등 교육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2026-01-28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49일 추모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숨진 작업자 4명을 추모하는 49재 추모식이 오늘(28일) 사고 현장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추모식에서 유가족은 "고인이 왜 죽어야 했는지 아직도 알 수 없다"며 "말로만 진상규명을 외치지 말고 제대로 된 조사와 처벌이 따라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호소했습니다. 또 다른 유가족은 고인을 그리워하는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도 추모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해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 되돌아보겠다"면서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8
  • [단독]4개월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 구성 '논란'
    【 앵커멘트 】 오는 5월 열릴 여수거북선축제를 앞두고 축제 추진위원들의 전문성 결여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년 전 추진위 공금 횡령 문제로 여수시 직영 운영을 결정한 지 불과 1년 만에 다시 위탁 체제로 돌아갔는데, 시작부터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5월 개막을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임진왜란 당시 역사성을 알리는 여수의 대표 축제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하지만 축제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추진위원회 구성을 두고 잡음이 커지고 있
    2026-01-28
  • 광주지검, 수백억대 비트코인 분실 내부 감찰
    검찰이 압수해 보관하던 수백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분실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내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소속 수사관 5명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는 등 내부 감찰을 진행하는 한편, 비트코인을 탈취한 피싱 사이트에 대해서도 수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8월 인사이동을 앞두고 압수물을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피싱 사이트를 공식 사이트로 오인해 접속했고,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320여 개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1-28
  • 강진청자축제 출연 예정 황영웅 "학폭 없었다"
    다음달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무대 복귀를 예정한 가수 황영웅이 다신 한번 학폭 논란이 일자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가수 황영웅 소속사는 오늘(2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과거 경연 프로그램 하차는 방송과 다른 경연자들의 피해를 우려한 결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3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대에 서며 우승후보로까지 꼽혔던 황영웅은 학폭논란 등으로 자진하차 했으며, 다음달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2026-01-27
  • '12·29 여객기 참사 수사' 국가수사본부로 이관
    전남경찰청이 맡아 왔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별수사본부로 넘어갑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제주항공 참사를 집중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오는 29일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는 오늘(27일)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경찰에 적극적이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2026-01-2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