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총리 "그린란드 주권 빼고 전부 협상 가능"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22일(현지시간) 덴마크령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주권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협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안보, 투자, 경제를 등 모든 걸 정치적으로 협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주권은 협상할 수 없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그린란드 협상 틀을 마련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덴마크의 입장을 완전히 인지하고 있다며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회동에서 주권과 관련한 논의가 없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