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부처와 지자체들 연계해 남해안 발전
【 앵커멘트 】 남> 전남과 경남이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의 해안권 발전 거점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여> 그동안 특정 정부 부처나 개별 지자체 별로 추진되면서 지지부진했던 지역 발전사업이,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제로 추진되면서 탄력이 기대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토부와 문체부는 해안권 발전 거점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에 전남과 경남을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CG 두 지역 모두 수려한 해양경관과 문화, 역사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발전 잠
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