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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라이즈) 사업을 수행할 17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7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RISE 사업에서, 사업 신청을 하지 않은 광신대를 제외한 광주 17개 대학에 올해 749억 원을 투입해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5년간 3,750억 원을 대학에 투입해 창업 기업을 3만 5천 개로 키우고, 정주 취업률을 40%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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