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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극한 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잇따랐던 전남에서는 국지성 호우에 의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응급 복구가 서둘러 진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산사태 피해 지역에 대한 1차 응급 복구를 마무리하고, 2차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추가 조사를 통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입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의 극한 호우로 전남에서는 순천, 담양, 구례 등 72개소에서 총 12헥타르 규모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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