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서를 허위 작성해 지방세 수천만 원을 횡령한 공무원이 광주 서구청 감사 결과 적발됐습니다.
서구청은 지난해 10월부터 3달에 걸쳐 양도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지방세 환급금 3,200여 만 원을 빼돌린 30대 직원을 특정 감사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해당 직원에 대해 광주시에 중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서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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