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 24억 원에 기아 타이거즈로 이적한
자유 계약 선수 이대형이 팀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주축 선수들이 빠져 나간 상황에서 새로
둥지를 튼 선수들이 상위권 도약에 기여할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신생팀 NC보다도 뒤진 8위라는 참담한 시즌 성적.
여기에 주축이었던 윤석민과 이용규가 이탈하면서 기아는 다음 시즌이 더 힘들지 않겠냐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톱타자 이용규의 빈자리에는 이대형이 낙점됐습니다.
하지만 4년 연속 도루왕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부진을 거듭하던 이대형은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던 터라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때문에 처음 기아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대형 스스로도 출루율을 높이겠단 의지를 먼저 드러냈습니다.
인터뷰-이대형/ 기아 타이거즈 선수
"새로운 시작인 만큼 함께 출루율 높일 방법 찾겠다"
앞서 지난 금요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는 곧바로 1군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선수들이 영입됐습니다.
CG
안정된 제구력을 갖춘 우완 투수 김상현과 좌완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준, 그리고 타격과 수비 모두 경쟁력 있다는 평가를 받는 김민우를 영입하면서 골칫거리였던 불펜과 내야를 보강했다는 평입니다.//
이용규의 빈자리가 채워지고 올 시즌의 문제점도 보완되면서 코치진은 선수들의 몸 상태만 끌어 올린다면 상위권 도약이 문제없다고 자신합니다.
인터뷰-김용달/ 기아 타이거즈 2군 총괄코치
"자율 기간인데도 다들 열심히 훈련. 내년 기대할 수 있을 것"
윤석민을 대신할 선발투수와 외국인 선수 영입 등 여전히 과제가 산적해 있는 기아 타이거즈.
총체적인 부진을 경험한 올 시즌의 악몽을 잊고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C 정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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