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환전 등 불법행위를 해온 업주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
광주시 임동의 한 주택가에서
무허가 게임장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환전 등 불법 행위를
한 혐의로 업주 37살 이 모 씨를 검거하고 게임기와 현금 등을 압수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22일
광주시 신안동의 한 상가에서
불법 개변조된 게임기를 설치해 운영한
혐의로 게임장 업주 4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1 16:46
중학생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계부 긴급체포
2025-02-01 15:04
헤어진 전 여친 때려 숨지게 한 30대 불법 체류 중국인
2025-02-01 14:46
새벽 시간 광주 아파트 불..방화 용의자 숨진 채 발견
2025-02-01 13:34
제주 어선 2척 좌초..승선 15명 중 1명 사망·3명 실종
2025-02-01 10:04
美 필라델피아 쇼핑몰 인근 경비행기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