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새 야구장이 이달 말 완공을 앞두고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새 야구장인 기아참피언스 필드는
다음달 기아구단으로 운영권이 넘어간 뒤, 내년 3월 시범경기 전까지 개장 준비에 들어갑니다.
완공을 앞둔 새 야구장을
임소영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2만 2천여 관중 앞에서 프로야구 경기가 펼쳐질 광주 새 야구장.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입니다.
국내 최대의 LED전광판 아래
올 봄 심어진 잔디가 짙푸른 그라운드를
이루고 있습니다.
2만2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중석의
의자 설치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잔디 외야석과 1루와 3루 쪽 바베큐 테이블석, 외야 전광판 아래 어린이들을 위한
모래공원 등 관람석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인터뷰-김준영
광주시 체육진흥과장
"93% 공정. 기아 구단과 인계인수 위한 점검 시작,연말 공사 완료"
스탠드업-임소영
광주 새 야구장이 시민들의 기대 속에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한 점들이 노출되면서 보완공사를 해야할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라운드 평면보다 아래에 배치된 일부 좌석의 안전봉은 관람객의 눈높이를 정면으로 가리고 있습니다.
29미터 높이의 관중석 5층 뒤쪽 난간은
철 난간으로만 이뤄져 있어
현기증이 돋을 정도여서 안전사고를 위해
콘크리트 마감공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경기감독관실과 장내방송실이 2층 지정석 한가운데 돌출돼 있어 아름다운 경기장에 옥에 티가 되고 있습니다.
싱크-김용정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감리단 총괄이사
"경기장의 주틀을 형성한 상태에서 평면을 바꿔야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감독관실 등)들이 그 사이로 들어가야해서.."
투수 불펜은 구조상 문제로
두명이 동시에 준비할 수 없는 상태여서
결국엔 다시 공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년여의 공사 끝에 완공을 앞두고 있는
기아참피언스 필드는 다음달 기아구단으로 운영권이 넘어간 뒤, 내년 3월 시범경기 전까지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들어갑니다.
KBC 임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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