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이 20일째를 맞은 가운데
호남선과 전라선의 열차운행률이 큰 폭으로 떨어져 승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 하루 8대 감축 운행했던 호남선과 전라선의 KTX는 이번 주부터 하루 18대로 감축 운행 횟수를 늘려 운행률이 70%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새마을호도 주말에 운행되는 누리호 4대를 포함해 하루 12대, 무궁화호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20대가 감축 운행되고 있고
화물열차의 경우 운행률이 30%대에 불과해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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