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어려웠던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한
지역민들은 말의 해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지역민들의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인터뷰-김형민/ 취업준비생
"꼭 취업해서 부모님께 효자 될 수 있는 한 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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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유나경/ 수험생
"의학전문대학원 준비하는데요, 8월에 시험이 있는데 꼭 붙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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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안영미/ 산모
"이제 4가족 되고 했으니까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게 2014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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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나종천/ 농민
"대풍 들어서 농사가 잘 됐으면 하고 또 백령도에 가 있는 둘째 아들 무사하게 군 생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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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애종/ 상인
"여러가지로 경기가 침체돼 있는데, 정말 여행업도 활성화되고 경기도 완화돼서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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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윤정훈/ 해양경찰
"해양경찰이 우리나라 해양 주권을 지키겠습니다. 새해에도 어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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