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서와 서화 등 호남지역 한국학 관련
문화유산을 관리 보존하는 한국학호남진흥원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국비 사업으로
한국학호남진흥원 설립 조사를 위한
용역예산 2억 원을 반영했고,
광주시의회도 최근 법인 설립과
운영 등의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10년 동안 추진해 온 호남진흥원 설립이
크게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호남지역에는 옛 선비들의 문집과 지방문 20만 권, 고문서 15만점를 비롯해
고서화와 등이 수십만점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돼 수장고를 갖춘 한국학호남진흥원
설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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