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귀성은 연휴 하루 전인
30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31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오전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성할 경우 서울에서 광주가 최대 6시간 5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8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경의 경우 31일 오후와 2월 1일 오후에 귀경 차량이 집중돼 광주에서 서울은
5시간 30분, 목포에서 서서울은
최대 6시간 6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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