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먹는 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2백건 이상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내 초.중.고 610곳을 대상으로
천4백여건의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229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치를 초과한
먹는 물에 대해 142대의 정수기를 교체하고지하수 1곳은 사용 금지 후 생수를
공급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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