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같이 살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주택에서 37살 A씨가 함께 살던 직장 동료 34살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B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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