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학교가 개강 한 달 만에 3개 학과를 폐과하기로 해 학생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초당대에 따르면 최근 사회체육학과와 검도학과, 경찰행정학과 등 3개 학과에 대한 폐과가 결정됨에 따라 해당 학과 학생들이 본관 1층에서 학교 측의 설명과 총장 면담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교 측은 학교 존폐를 위한 결정이라며,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는 교과과정을 예정대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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