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발사가 연기된 누리호가 발사체종합조립동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15일) 밤 10시 30분쯤 누리호가 발사대에서 발사체종합조립동으로 이송 완료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어제 오후 2시쯤 산화제 탱크의 수위 측정 센서에서 이상이 감지돼 오늘(16일) 예정돼있던 발사가 무기한 연기된 누리호를 발사대에서 내려 조립동으로 옮기고 정확한 원인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22:45
나주 야산서 불..강풍에 산불 확산 주의보
2024-12-26 21:47
성탄절 달리는 기차서 기관사 투신..'자동 제동'이 대참사 막아
2024-12-26 21:17
남태령 시위에 '바퀴벌레' 조롱한 경찰 블라인드..수사 착수
2024-12-26 20:07
여수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2024-12-26 16:21
"순간 '욱' 해"..남편·시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5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