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모금에 나섰습니다.
군은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군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비 53억 중 22억 원을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마련하기 위해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의료장비 구입비 2억 2,000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2-25 16:53
카자흐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72명 탑승·6명 생존 추정
2024-12-25 15:08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2024-12-25 08:06
배우 한소희 모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집유'
2024-12-24 14:33
"빚으로 힘들었다"..성탄절 앞두고 5살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14:21
아버지가 빼돌린 답안지로 시험 친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유죄' 확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