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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공소청법·중수청법 수정 보완...조희대 사퇴" 촉구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법안의 수정 보완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11일 오전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광장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23차 공개회의에서 서왕진 부위원장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검찰개혁안에 대해 "깃발은 들었으나 내용은 기존 검찰 권력 구조와 유사한 한계가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서 부위원장은 '대-고등-지방'으로 짜여진 공소청을 일반 행정부 산하기관 수준으로 개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6월 지방선거 사범 수사에 검찰 출신 공소청 검사가 개입할 수 있도록 한 부칙 조항을 삭
    2026-03-11
  • 경찰, '공천 대가 1억 수수' 강선우·김경 구속 …녹취 공개 72일만에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 의원이 공천헌금 처리를 놓고 김병기 의원과 논의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72일 만입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형법상 배임증재(김경)와 배임수재(강선우)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 씨도 강 의원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강 의원과 김
    2026-03-11
  • 국힘, 서울시장·충남지사 후보 추가 공천 접수...오세훈·김태흠에 문 열었다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후보 공천 신청을 추가로 받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8일 공천신청을 마감했으나 오세훈 현 서울시장의 미등록으로 시한을 연장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신청자는 윤희숙 전 국회의원과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2명입니다. 충남지사의 경우는 아예 신청자가 없는 가운데 추가 공천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김태흠 현 충남지사의 경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천 신청을 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2026-03-11
  • 박균택 "조작기소 공소취소, 이재명만 불이익 안 돼...선거법 유죄 파기환송, 면소 가능"[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공직자가 검찰에 이 대통령 공소취소를 요구하는 문자를 보내 공소취소와 공소청·중수청법 처리 보완수사권 등 거래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대통령 대장동 사건 등 '윤석열 검찰'이 수사한 7건의 사건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요구서를 오늘(11일) 국회에 제출하고 12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인 박균택 의원은 1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7건 각각에 대해서 국정조사를 하는 게 아니고 7개 사건이 하나의 국정
    2026-03-11
  •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이종욱 단일화
    진보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으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어제(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종욱 후보와 김선동 후보의 숙의 끝에 이 후보로 단일화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용인 삼성반도체 산업단지의 호남 이전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민주당 경선 주자 8명에게 토론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2026-03-11
  •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 무안군수 출마 선언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이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무안은 '전남의 수도'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농촌 경제 침체라는 절박한 현실에 있다고 지적한 뒤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할 시점"이라며 무안군수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행정학 박사를 취득하고, 10대와 11대 전남도의원을 지냈습니다.
    2026-03-10
  •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통합시의원 후보 2명 출마
    기본소득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를 내며 호남 공략에 나섰습니다. 박은영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 동구 2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며 교육기본소득 도입을, 문지영 전남도당위원장은 비례대표 출마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용혜인 대표는 이달 말 호남선대위를 꾸리고 광주와 전남을 돌며 후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0
  • [지방선거 현장]전·현직 맞대결 광주 동구...임택 3선 도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동구입니다. 임택 현 구청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김성환·노희용 전 구청장이 재탈환에 나서며 전·현직의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전·현직 구청장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광주 동구.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3선 도전에 나섭니다. 동구에서 민선 이후 3선을 기록한 구청장은 단 한 명으로, 지난 2002년
    2026-03-10
  • 5·18헌법추진위, 개헌 통한 5·18 정신 수록 촉구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국민추진위원회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추진 제안을 환영하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국민투표법 개정으로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국회가 개헌 특위를 구성해 이번 개헌안에 5·18 정신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0
  • "불법 계엄 꿈도 못 꾸게"...우원식, '단계적 개헌' 나서야
    【 앵커멘트 】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고 전격 제안했습니다. 특히 다음 달 7일까지는 개헌안이 나와야 한다며 5·18정신의 전문 수록 등 공감대가 큰 사안을 중심으로 단계적 개헌을 제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던진 화두는 '6·3 지방선거와 개헌의 동시 투표'입니다. 우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일에 개헌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함께 치르자고 여야 정치권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 인터뷰
    2026-03-10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 본격화...예비경선 19~20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본격화했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오늘(10일)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예비경선은 오는 19~20일, 본경선은 다음 달 3~5일, 결선 투표는 같은 달 12~14일입니다. 예비경선에서 8명의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하고,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예비 경선 전인 오는 14일 온라인 합동 연설회를, 이어 17~18일엔 후보 4명씩 2개 조로 나눠 합동 토론회를 열 예
    2026-03-10
  • 통합시장 후보군 광주 AI·전남 에너지 공감...기업 유치와 청년 대책은 차이
    【 앵커멘트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8명의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는 서면 인터뷰 연속 보도,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미래 산업과 청년 정책 구상을 살펴봅니다. 광주의 AI와 전남의 에너지 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는 큰 틀은 같았지만, 세부적인 계획과 청년 정착 해법에서는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20만 통합 메가시티 출범을 앞두고 가장 관심을 받는 부분은 지역 산업 지도의 재편입니다. 광주의 인공지능과 전남의 재생에너지를 양대 축으로 삼겠다는 방향성은
    2026-03-10
  • 김희수 진도군수 "농수산·관광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0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보배로운 섬 진도군이 최근 관광을 넘어 산업과 기반 시설을 함께 확충하며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김희수 진도 군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희수 군수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군수님. 올해 초 군수님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발언에 대해서 군수님의 입장 이 자리에서 직접 설명을 해 주시죠. ▲ 김희수 군수 : 예 존경하는 진도
    2026-03-10
  • 검찰개혁 '빈대' 논란...박균택 "이재명 정부, 원칙 지켜...스스로는 수사 못 해, 잡을 것 잡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검찰개혁 공소청·중수청법 정부안을 두고 당청 간 그리고 민주당 안에서도 미묘한 파열음이 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SNS에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울 수 없다'며 신중하고 정교한 개혁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편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해선 '사건 조작은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는데, 민주당은 쌍방울 사건을 비롯한 윤석열 정권 검찰 수사에 대한 대대적인 국정조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회 법사위원회, 고검장 출신 박균택
    2026-03-10
  • 김형주 "조국혁신당, 이삭줍기도 안되는 세력…합당 논의한 정청래 대표가 문제"[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연대의 전제는 상대에 대한 존중인데, 저열한 공격이 또 벌어진다면 연대도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이언주,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 "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최근 송영길 전 대표도 혁신당을 향해 "호남에서 이삭줍기 말고 영남으로 가라"고 했는데, 조 대표는 "혁신당 후보들은 지난 총선에서 송 전 대표와 손잡은 변희재, 최대집 씨보다 훨씬 훌륭한 후보들"이라며 "모욕과 폄훼를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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