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추석 연휴를 전후해서 '원톱 체제'를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당 안팎에서는 박 비대위원장이 4.13 홍보비 파동으로 갑작스럽게 떠맡은 비대위원장 자리를 이달 중순 내려놓고 원내대표직에 집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열릴 전망이며, 후임 비대위원장으로박주선 국회부의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12-24 21:36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2025-12-24 16:23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2025-12-24 15:07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2025-12-24 15:03
부모 때리다 형에게 맞자 가족 싹 죽인 30대 '무기징역'
2025-12-24 15:03
장흥 양계장 화재로 닭 6만 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