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금형기업들이 미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밀 등 광주지역 4개 금형기업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포드자동차의 차기 SUV 차량 부품 생산용 금형 수주 경쟁에 나서, 일본과 대만 업체 등을 제치고 18개 세부 아이템, 650만 달러 규모를 수주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한국금형산업진흥회가 미국 디트로이트에 설치한 북미사무소의 첫번째 실적이라며, 광주 금형기업들에 대한 해외 발주처들의 신뢰도를 높여 수출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12-24 21:36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2025-12-24 16:23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2025-12-24 15:07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2025-12-24 15:03
부모 때리다 형에게 맞자 가족 싹 죽인 30대 '무기징역'
2025-12-24 15:03
장흥 양계장 화재로 닭 6만 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