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1. 한빛원전 연장 갈등
주제2. 사용 후 핵연료
*여의도초대석
"김 여사, 대통령 '오빠'로 안 불러..가십거리로 조롱"
"명태균 다독이는 사적 대화..어떤 권한 남용도 없어"
"고민정, 여사 표현 수준 너무 낮다?..오타 날 수도"
"이재명 형수 욕설은?..누구 품격 지적할 계제 아냐"
"대한민국 국회-언론, 명태균에 끌려다녀..비정상"
"한동훈, 이재명보다 집요..여사 팔아서 본인 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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