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8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둔 기아 타이거즈가 단 한명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도 내지 못했습니다.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기아는 외야수 부문에
나지완과 신종길 두명이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기아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던 2009년
4명의 수상자를 냈지만 지난해는 이적한
이용규 한명에 그친데 이어 올해는
단 한명의 수상자도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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