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사기단에서 인출책으로 활동한
20대 조선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서울지방경찰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를 받고 은행에서 6천만 원을 찾아 집안 냉장고에 보관하던 73살 김 모 씨 집에 침입해 돈을 훔친 혐의로 조선족 22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에게 범행을 지시한 보이스피싱
조직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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