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도 상생 1호' 광주전남연구원..무용론)
- 시도 상생 모델인 광주전남연구원이 통합 4년째를 맞았지만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상생 발전과 미래 비전 제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2.(대안신당 창당.. "제3세력 통합 나서겠다")
- 호남 의원 8명이 참여한 대안신당이 창당했습니다. 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3세력 통합에 나설 것을 선언했습니다.
3. (아파트 옆 폐기물 처리업체 '논란')
- 아파트 인근에 자동차 폐기물 처리 업체 입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환경 피해를 우려하는 주민과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하는 지자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4.(사립학교 위탁채용 확대..40%는 '외면')
- 교육청과 함께 교원 채용에 나서는 사립학교들이 늘고 있습니다. 투명한 교원 채용을 위해선데 광주지역 사학법인의 40%는 여전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5.(지난해 광주·전남 인구 1만 7천 명 유출)
- 지난해 광주 전남 인구 1만 7천 명 이상이 타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의 평균 연령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