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순살 아파트' 논란이 일고 있는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지역 민간 아파트에 대한 건축물 정밀 안전 점검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이뤄지는 합동 점검 대상은 여수 3곳과 무안 3곳, 순천 2곳, 광양과 영광 각 1곳 등 몯 10곳으로 모두 지하주차장 입니다.
점검은 9월 18일까지 실시하고, 점검 결과는 국토부가 오는 10월 전국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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