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과거 무면허 음주운전 전력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임 셰프는 자신이 밝힌 3차례 음주운전 외에도,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지난 1999년 9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임 셰프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임 셰프는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쯤, 인천시 부평구에서 서구까지 약 3킬로미터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 임 셰프는 무면허 상태였으며, 아내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53%로 조사됐고, 이 사건으로 일정 기간 구금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3차례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10년 전에는 술에 취해 차량 시동을 켜 놓고 잠들어 있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임 셰프의 음주운전 전력은 모두 4차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식 조리기능장을 보유한 임 셰프는 지난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는 최종 7인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고,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각종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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