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개성과 세계관으로 '어머니의 산' 무등산을 담아낸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창조미술협회 광주전남지회 소속 중견·원로작가 54명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무등산의 사계절을 풀어낸 회화와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장복수의 '응시', 이재현의 '무등산의 해질녘', 장찬홍의 '강산여화', 장인숙의 '무등이여', 최정렬의 '무등계곡' 등 화폭에 담아낸 다채로운 무등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