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초선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8억 5천 9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대 국회 신규 등록 국회의원 재산 등록 내역에 따르면 모두 국민의당 소속인 광주전남 초선 국회의원 8명의 평균 재산은 8억 5천 9백여만 원으로 광양 곡성 구례의 정인화 의원이 14억 4천 8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여수갑 이용주 의원이 12억 천200만 원, 영암·무안·신안의 박준영 의원이 10억 6천 900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kbc 임소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2-25 23:26
아시아나도 털렸다...임직원 등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2025-12-25 22:11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2025-12-24 21:36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2025-12-24 16:23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2025-12-24 15:07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