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장이 국민의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본부장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 중심 새정치, 영남 패권주의 혁파를 강조한 뒤 호남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었던 국민의당이 심각한 위기를 맞은 것은 낡은 구태정치에 안주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경쟁자인 박지원 원내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내년 1월 15일로 다가온 국민의당 차기 당권경쟁은 박지원, 정동영, 문병호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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