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붕괴 위험이 제기된 호남동 5층 상가건물의 보강작업을 건물 철거 전까지 실시합니다.
목포시는 구조재를 보강해 건물 안전도를 높이고, 통제 범위를 좁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4명의 건물 소유주와 철거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기둥파열등으로 붕괴위험 신고가 접수된 이 상가 건물은 건물 사용 중지 명령이 내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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