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가 다음달 담양에 문을 열면서 관련 업무 처리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라남도는 담양군 무정면에 담양과 곡성, 화순, 장성 등 4개 군을 관할하는 동물위생사업소 북부지소를 다음달 개소하고 소 결핵병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방역과 축산물 잔류물질 검사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전남 북부지역에는 현재 소 7만 3천여 마리와 돼지 14만 마리, 닭 424만 마리 등이 사육 중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