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이 완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태풍 피해를 입은 양식어가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동영 대표 등 지도부는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전복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이 폭염에 태풍 피해까지 겹쳐 신음하고 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당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식어가들이 모두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금 규모를 늘리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1:24
살인죄 집행유예 중 또다시 살인 40대..2심도 징역 25년
2024-11-15 11:15
말다툼 하다 준비한 흉기로 처남 찌른 50대 매형
2024-11-15 11:02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 가구 박살 내고 사라져
2024-11-15 10:56
文 딸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혐의로 검찰 송치
2024-11-15 06:54
담당 사건 피의자 母에게 성관계 요구한 경찰, 2심서 감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