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통한옥의 풍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시골여행' 행사를 갖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특화사업에 선정된 영암의 '시골여행'은 호남 3대 명촌으로 불리는 구림전통마을을 무대로 오는 12월까지 5차례에 걸쳐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 공연으로 꾸며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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