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년 기념사업추진위 참여를 철회했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남과 경북 간 상생협력을 통한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넉 달 전 추진위 부위원장에 이름을 올리는데 동의했지만 광화문 동상 건립 같은 과도한 우상화에는 동의할 수 없어 추진위 참여를 철회하겠다는 뜻을 정홍원 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위원회 출범 당시 이 지사가 부위원장에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기와 호남민심을 고려할 때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6-02-24 22:46
대낮 서울 거리서 낫·식칼·확성기 들고 행인 위협한 70대 구속영장
2026-02-24 21:58
47년 된 은마아파트의 비극...스프링클러 없고 이중주차 화 키워
2026-02-24 18:14
"돈 많이 벌게 해줄게"...지인 속여 캄보디아 조직 넘긴 일당
2026-02-24 15:57
차선 변경에 오토바이 중상 사고 발생...현장 떠난 운전자 '불기소' 이유는?
2026-02-24 15:02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 1심 '징역 6년' 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