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2백여 명의 연구인력과
1천 9백여 대의 연구*생산 장비를 갖추고도 연구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박철홍 의원에 따르면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연구를 통해 도내 기업체에 기술 이전을 한 건수는 지난 2013년 13건, 2014년 7건에 이어 올해는 단 1건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특허 출원 등록과 실용화 실적 등 진흥원의 존재 이유라 할 수 있는 각종 수치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 운영 전반에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22 20:20
40대 보험사 직원, 사무실 앞에서 가스총으로 자해
2025-12-22 20:07
"용산 기지에 폭발물 설치" 협박글 올린 20대 검거
2025-12-22 17:41
'공천 대가 돈 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각 징역 5년 구형
2025-12-22 16:26
'여고생 3명 사망' 비극 그 후...부산 모 예고 교장·행정실장 결국 '해임'
2025-12-22 15:42
또래 여중생 집단 성폭행·나체 생중계한 가해자들, 성인이 된 7년 만에 단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