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유출된 기름띠가 확산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제당국이 긴급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진도군은 현재까지 인양 현장에서 5.5km 떨어진 동*서거차도의 미역과 해삼 양식장 등 391ha에서 17억8천만 원의 피해가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
군은 또 기름띠가 8km 주변 섬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랭킹뉴스
2025-12-27 14:35
대전 아파트 화재로 형제 숨져...형은 입구, 동생은 집안서 발견
2025-12-27 13:38
아파트서 외조모 둔기 살해한 30대 긴급체포...직접 신고
2025-12-27 09:03
"성심당 '프리패스 임신부' 구해요"...악용 사례 속출
2025-12-27 08:46
일본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참수'...범인은 경찰
2025-12-27 07:48
"넘어지면서 실수로..."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송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