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을 위한 창업 프로젝트가 목포에서 추진됩니다.
이달부터 행정안전부와 목포시 공동 주관으로 운영되는 '괜찮아 마을' 은 원도심의 빈 건물을 활용해 6주 동안 체험과 실습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합니다.
교육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소규모 축제와 정기간행물,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통해 상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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