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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려 달라고 호소했는데, 처음 본 이웃집 80대 할머니 살해한 50대 男...이유는 '노랫소리가 시끄럽다'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80대 이웃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7일 밤 10시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와 B씨는 사건 당일 처음 알게 된 사이로, B씨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A씨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대화 도중 노랫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갑자기 B씨를 무차별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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